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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브릴 컬렉터즈 에디션
클리어 여부 : 클리어 (꿈의 계속 던전 클리어, 기념품 수집, 모든 도감 컴플리트) - 공략 메모로 바로가기 이전글 - [PS1] 포포로크로이스 이야기 클리어노트 다음글 - [PS1] 포포로크로이스 이야기2 클리어노트 포포로 1을 깨고나서 이어서 시작한 게임 사실 포포로그를 드디어 즐길 수 있다는 생각에 포포로1 엔딩을 보고나서 에필로그도 즐기지 않은채로 시작 포포로1의 에필로그는 포포로그를 어느정도 하고나서야 봤다. 일단 하기에 앞서 공략들부터 오랜만에 훑어보다가 시작하기도 전에 위기에 봉착. 이 게임을 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바로 기념품 모으기인데 해당 아이템 중에 "초상화"라는 아이템이 이벤트에서 배포된 포포로그 예고판의 세이브 데이터를 인계 해야만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이제와서 알게 된 ..
클리어 여부 : 클리어 (엔딩+도감 완료+모든 기념품 입수) - 공략 메모로 바로가기 다음글 - [PS1] 포포로그 클리어노트 이상하게 작년에는 할 게임이 없다보니 생각보다 PS1, PS2 고전게임 다시깨기에 몰입한 한 해였는데 대부분 플레이하게 된 계기는 신작이 나온다거나, 실황을 보다가 옛 추억이 되살아나서가 대부분이었다. 이 게임도 오랜만에 포포로 시리즈의 신작으로 목장이야기와 콜라보한 게임이 나온다고 한게 계기였다. 어차피 당분간 휴대용 게임기든 최신형 콘솔이든 살 계획이 없기 때문에 대신에 포포로그를 하고 싶어져서 다시 잡은것이었다. 근데 왜 포포로그를 안하고 포포로크로이스1을 먼저 했냐면 시리즈 대대로 기념품(오미야게)이 인계되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 그래서 포포로그를 완전히 즐기기 위해서 포포..
클리어 여부 : 클리어 (맵 달성도 200.6%) - 공략 메모로 바로가기 처음엔 월하가 한글판이 나왔다는 얘기에 혹해서 시작 하지만 한글 폰트가 너무 뭉개져서 보기 어려운 관계로 결국 다시 일본판으로 플레이했다. 상당히 고전 작품이지만 지금까지의 악마성 시리즈중에 내가 가장 마지막으로 접한 작품이다. 원래 악마성은 고전을 몇 작품 잠깐 즐겨본 정도로 나한텐 이름만 아는 타이틀에 불과했는데 NDS 시절 캐슬바니아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 (원제 : 악마성 빼앗긴 각인)를 하면서 악마성의 매력에 푹 빠졌다. 본가 악마성이 뱀파이어 킬러라는 채찍을 주 무기로 사용했던거와 달리 여러 무기를 바꿔가면서 입맛대로 사용한다는 점이 끝내줬다. 똑같은 무기를 양손에 쥔다거나 서로 다른 무기를 번갈아 사용한다던가, 나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