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브릴 컬렉터즈 에디션

[NDS] 캐슬바니아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 한글판 클리어노트 본문

NDS

[NDS] 캐슬바니아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 한글판 클리어노트

피브릴 2016. 10. 24. 21:15
반응형


원제는 악마성 드라큘라 빼앗긴 각인. 

하지만 영문판하고 한글판만 해본 탓인지 에클레시아 쪽이 더 입에 착 감긴다.

이미 실기로도 에뮬로도 예전에 몇 번이나 엔딩을 본 작품이지만 요새 액션 게임이 땡기는지라 오랜만에 다시 하게 되었다.

당시에도 거의 도감 완성까지 가봤지만 결국 컴플리트 못하고 하드 모드, 알버스 모드도 정복을 못해 그것까지 깨볼까 했다.





예전에 해둔 세이브가 남아있으므로 이번에는 이어서 하드모드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하드모드는 1회차에서는 할 수 없고 클리어 데이터가 있어야만 시작시에 난이도를 고를 수 있다.

난이도가 높아지는 대신 하드모드를 클리어 하면 퀸 오브 하트라는 사기템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어차피 도감을 채우기 위해서는 하드모드를 깨야할 수 밖에 없는것.

근데 이번에 시작할때 하드모드 Lv255 제한이 있길래 아무 생각없이 시작했는데

자료 찾아보면서 알아보니 하드모드 Lv1을 깨야만 Lv255가 해금되는 거였다. 대체 언제 깨놨었담...

퀸 오브 하트도 게임 중간에 슬롯을 뒤져보니까 이미 얻어놓은 상태였고... 내 생각보다 더 여러번 했었나보다.

재밌는건 영문판 세이브가 한글판과 호환이 된다는 것. 

한글판은 정발이라 세이브 추출이 안되서 영문판을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다행이다.





스토리는 19세기 초 벨몬드 일족이 자취를 감춘 후 에클레시아라는 한 조직이 드라큘라와 대적하는 내용이다.

따라서 악마성의 주 무기였던 채찍은 이 작품에서는 나오지 않고 대신 글리프라는 각인을 몸에 흡수하여 무기로 쓰는 방식이 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벨몬드 가문이 관련없는 스토리인건 아닌게 스포가 되어서 자세히 얘기할수는 없지만 

굿엔딩으로 가는데 벨몬드 혈족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긴 하다.







글리프 시스템이야 말로 이 게임의 모든것이다.

적이나 동상을 부수면 가끔 각인이 나타날때가 있는데 이를 주인공인 샤노아가 등짝에 흡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흡인한 무기를 X키와 Y키에 장착할 수 있어서 같은 무기를 쌍으로 들고 번갈아 공격하거나 서로 다른 무기를 조합할수도 있다.

또한 그 두개의 무기를 합체공격으로 사용할수도 있다. 역대 악마성 무기 시스템중에 가장 좋아하는 공격 방식이다. 

애초에 내가 이것부터 악마성 시리즈를 접했기 때문에 가장 익숙한건지는 몰라도.





그리고 무기슬롯을 A,B,C 총 3가지로 저장해둘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빠르게 변경하는게 가능하다.

이 게임에서는 몬스터가 각자 약점이 있어서 검으로는 3~4방인 놈이 망치로는 1방에 죽는다거나 하는 일이 많아 상황에 맞게 써야한다.

또 장비나 글리프 메뉴에서 최근에 고른 5개가 즐겨찾기에 등록되어 항상 최상단에 위치한다는게 특징. 덕분에 장비 갈아입기가 빠르다.

이런 사소한 UI의 편리성이 게임내에 골고루 녹아있어 역시 명작이라는 느낌을 준다.




진행하면서 가장 손에 땀을 쥐게 하는게 가시와 함정. 정말 인정사정없는 데미지가 박힌다.


난이도에 객관적인 평가는 어렵겠지만 쉬운 편이다.

이미 여러번 깨본 작품이고 이번에도 강하게 뉴게임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하지만 하드모드로 한다면 그래도 그렇게 쉽지만은 아닌 편이다. 

이번에 상당히 방어력을 올린 상태에서 시작했는데도 기본 31씩 데미지가 박히며 가시 데미지도 장난아니었다.

아마도 내 기억으론 몇몇 데미지는 전체 체력에서 퍼센트 단위로 데미지가 들어오기도 하는거 같다.

그래서 아무리 렙업을 해도 게임이 그렇게까지 편해지지가 않는다.

그래도 완전히 처음부터 하면 무기가 없는 초반에는 정말 신중히 나가야 하지만

거의 모든 글리프를 가진 상태로 시작했기에 사실상 스토리모드는 순식간에 깼다.

다만 하드모드의 난이도는 뭔가 어렵다는 느낌보다는 짜증난다는 느낌에 가까워서 좀 싫다.





야리코미 컨텐츠에 가까운 보스 메달.

보스들을 노데미지로 쓰러뜨리면 메달을 얻을 수 있다.

이것도 도감에 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모아야 하는 아이템.

능력치가 낮은 1회차에서 노리기는 좀 그렇고 레벨빨+글리프빨이 받춰주는 2회차 즈음부터 노리면 좋다.

사실상 나는 예전에 다 모은 상태로 이어받아 시작했기 때문에 이번엔 딱히 모으는데 열내지 않아도 되었다.






이번에 얻은 석화 방지 방어구. 이걸 이제야 얻다니..


안먹었던 방어구는 대부분 보스 러시 모드에서 안먹은 것들 이었다.

거기에 라지 캐번에서 나오는 미네르바 방어구 세트도 이번에 처음 먹었다.

분명 라지 캐번도 들락날락했던 기억이 있는데 더블 해머한테 숱하게 죽었던 기억도 있고... 왜 지금까지 하나도 얻지 못한거지?





드디어 다 모은 도감.

이번이 몇회차인지 정확하겐 모르겠는데 적어도 5회차 이상은 되는걸로 안다.

몬스터 도감은 생각보다 이미 거의 다 모은 편이었다.

드랍 아이템을 안먹은게 몇개 남아있었는데 대부분 쓸데없는 아이템만 드랍이 안되서 채워놓지 않았던것 뿐.

그 외에는 역시나 라지 캐번에서 나오는 녀석들이 몇 개 빠져있었다.

아이템 계열로는 코나미군 같은 숨겨진 아이템 위주로 못먹었다. 분명히 먹은 기억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한글판에서 먹은 것과 영문판에서 먹은게 제각각인가보다.





100% 달성한 시기에 찍은 스테이터스 창.

기껏 렙제를 255까지 뚫어놓고 결국 99도 찍지 못하고 끝냈다.

애초에 레벨노가다는 내 취향이 아니라서 거기 투자하는 시간이 귀찮은 탓이 크다.

게다가 타임은 꽤 찍었지만 사실 실제로 수집요소에 투자한 시간은 얼마 안된다.

왜냐하면 클리어 데이터로 이어서 하드모드로 시작할 경우에는 경험치, 아이템등이 계승되기 때문.

그래서 예전에 모아놓은 아이템과 레벨을 이어받고 새로 시작했기 때문에 스토리 진행도 빨랐고 금방 모을 수 있었다.

플레이 시간도 이어지는지 시작부터 19시간이었으므로 실제로 이번에 플레이한 시간은 10시간도 안되는 셈.

사실 예전에 다 모으고 접은 줄 알았는데 97.3%까지 채운채로 접었던것 같다.

어떻게 보면 아쉬운 수치고 너무 많이 모은 수치이기도 했지만 그만큼 먹기 어려운것만 남겨놨던 것이기에 흥이 식진 않았다.





본편 외에도 여러가지 컨텐츠가 있다.

보스 러시 모드, 연습 모드, 알버스 모드 등등이 있고

본편에서도 퀘스트 때문에 서브 이벤트가 풍부한 편이다.





알버스 모드는 진행하다가 결국 접었다.

수집요소 없이 똑같은 맵은 진행하기는 역시 너무 지루하다.

그나마 본편하고 같이 진행하니까 여기까지 온거다. 본편 다 콜렉트 끝나니까 결국 귀찮아져서 그만뒀다.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악마성 여러 작품 해봤지만 다 본편만 깨고 엔딩 후 추가모드를 즐긴적은 아예 없었던것 같다.

이제와서야 추가 모드들을 한결같이 깨지 않았던 이유를 더 확실히 알게된것 같다.





에클레시아는 역시나 내게 있어 악마성 최고의 작품중 하나다.

NDS로 나온 악마성 시리즈는 전부 평타 이상이었지만 역시 에클레시아 만한게 없다.

NDS 시리즈들의 내 개인적인 평가는 에클레시아-창월-래비린스 순이다. 

래비린스도 맵 구성이 잘 되어있고 플레이도 꽤 재밌게 했지만 아무래도 이 게임 시스템이 가장 편하고 마음에 들어서...

이 게임은 악마성을 접해봤거나 혹은 모르는 사람이라도 이 작품을 안해봤다면 꼭 한 번쯤을 해볼만한 작품이다.

뭐 NDS에서 나온 악마성 시리즈는 전부 한가닥 하는 녀석들이니 다 즐겨봐도 좋을거 같다.

게다가 셋 다 한글판이 존재하는걸로 알고 있다. 에클레시아는 정발이고 창월과 GOL은 모두 비공식적인 한글패치가 있다.




공략 메모

1. 2회차 관련 정보

- Mystery Manor에서의 알버스와의 마지막 전투를 끝내기 전까지 마을 사람을 모두 구출하지 않으면 배드 엔딩

배드 엔딩을 보게 되면 구출하지 못한 마을 사람들의 위치를 대략적으로 알려주니 그걸 참고해서 구해내자.

일부 마을사람은 숨겨져 있는 탓에 일반적으로 진행하면 아마 배드 엔딩부터 보게 될듯. 통수를 위한 제작진의 뜻깊은 배려. 


- 노멀 모드에서 굿엔딩을 보게되면 이하의 특전이 해금된다.

 - 알버스 모드 추가

 - 하드 모드(Lv1, Lv50) 추가

 - 강하게 뉴게임 추가

 - 보스 러시 모드 추가

 - 사운드 모드 추가


- 하드 모드에서 굿엔딩을 보게되면 이하의 아이템을 얻는다.

 - 퀸 오브 하트 입수


- 하드 모드 Lv1 제한으로 굿엔딩을 보게되면 이하의 특전이 해금된다.

 - 하드모드(Lv255) 추가


- 강하게 뉴게임(박쥐 마크) 시 계승되는 정보는 이하와 같다

 - HP, MP, 하트, 레벨, 장비, 아이템, 소지금, 지도, 각수치(시간,킬수,속성값), 도감상태, 글리프(일부), 마도기(일부)


- 보스 러시 모드에서는 4분이내에 클리어시 특전 아이템 입수 가능

 - 코스1 : 악마의 오른쪽 눈

 - 코스2 : 신의 왼쪽 눈



2. 팁 메모

- 일부 숨겨진 상자는 해당 위치에서 앉기를 해야만 등장하는 것들이 있다.

일일히 앉아서 확인하기는 귀찮으니 보통은 슬라이딩으로 훑으면서 확인하는 편이다.

- 몬스터가 글리프를 사용할때 흡인해서 뺏는것도 가능하다.

보스중에서도 글리프를 사용하는 보스가 있는데 안 뺏고 보스를 쓰러뜨리면 다음회차에서 얻어야 하니 주의.

- 사역마 글리프는 흡인을 할때마다 더 강해진다.

16개 흡인시마다 레벨이 올라가며 최대레벨은 3이다.

- 던전에 들어갈때마다 특정 지역의 보물상자는 리젠된다.(맵스샷 참고)

일반상자 또는 녹색상자(레어)가 나오는데 트레져 햇을 장비하면 녹색 상자의 출현율이 증가한다.

- 보스를 노데미지로 쓰러뜨리면 메달을 얻을 수 있다.

1회차나 하드모드에서는 얻기 귀찮으니 강하게 뉴게임으로 노말모드를 시작해서 얻는게 좋다.

- 악마성의 지하 비밀통로를 통해 맵 밖으로 나오면 트레이닝 룸과 라지 캐번 출현

- 사진이나 스케치는 퀘스트 할 때 아예 왕창 뽑아놓자.

어차피 차회차가도 아이템이 남기 때문에 그때 또 퀘스트 해야할 수고를 덜 수 있다.



3. 마을사람 위치

맵 공략에도 써있지만 편의를 위해 따로 정리해봄

위치는 맵 스샷에 나와있는 위치구분으로 표시함


- Nikolai : Wygol Village

- Jacob : Kalidus Channel B12

- Abram : Minera Prison Lsland K26

- Laura : Tymeo Mountains K9

- Eugen : Lighthouse Q6

- Aeon : Minera Prison Lsland B21

- Marcel : Tymeo Mountains B25 

- George : Skeleton Cave E2

- Serge : Somnus Reef B15

- Anna : Somnus Reef G5

- Monica : Kalidus Channel K12

- Irina : Tristis Pass O21

- Daniela : Giant's Dwelling C8



4. 퀘스트 공략

퀘스트용 아이템이 여러군데에서 나오는 경우에도 한 곳만 설명

위에서 위치를 설명한 아이템은 아래에선 생략.


- Abram

 - Sage : Minera Prison Island의 일반 보물상자

 - Chamomile : Minera Prison Island의 일반 보물상자

 - Sage&Mandrake Root : Argila Swamp의 만드레이크 드랍아이템

 - Sage&Merman Meat : Somnus의 로렐라이 드랍아이템


- Laura

 - Lapis Lazuli : Tymeo Mountains의 일반 보물상자

 - Ruby,Sapphire,Emerald : 악마성의 일반 보물상자 외

 - Diamond, Onyx : Training Hall이나 Large Cavern의 일반 보물상자

 - Alexandraite : Training Hall이나 Large Cavern의 레어 보물상자


- Eugen

 - Iron Ore 3개 : Kalidus Channel의 일반 보물상자

 - Silver Ore 3개 : Somnus Reef의 일반 보물상자

 - Gold Ore 3개 : Training Hall이나 Large Cavern의 일반 보물상자


- Aeon 

 - Salt : Kalidus Channel의 니들스, 피쉬헤드 드랍아이템

 - Raw Killer Fish : Kalidus Channel의 킬러피쉬 드랍아이템

 - Tasty Meat : 악마성 맵 T14에 고정출현


- Marcel

 - Cave Troll : Tymeo Mountains 맵 B21의 케이브 트롤에 카메라 사용

 - Jersey Devil : Argila Swamp 맵의 저지 데빌에 카메라 사용

 - Yeti : Tymeo Mountains 맵 H16의 예티에 카메라 사용


- George

 - Horse Hair : Tymeo Mountains의 나이트메어 드랍아이템

 - Banshee : Monastery의 밴시가 음파공격을 할때 축음기 사용

 - Black Ink, Eagle Feather : Kalidus Channel의 다크 옥토퍼스 / Oblivion Ridge의 알테어 드랍아이템


- Serge

 - 숨바꼭질 : 마을에서 15초내로 숨바꼭질 성공

 - Owl : Owl 글리프 사용 상태에서 대화

 - 숨바꼭질2 : 눈감은 상태로 30초내로 숨바꼭질 성공


- Anna 

 - Tom : Tristis Pass의 맵 E12 (맵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림)

 - Mouse : Kalidus Channel의 맵 J11

 - Tom, Chrysoberyl : Somnus Reef의 레어 보물상자 → 입수 후 Laura와 대화하여 가공


- Monica 

 - Cotton Thread 5개 : Monastery의 일반 보물상자

 - Silk Thread 5개 : Misty Forest Road의 일반 보물상자

 - Cashmere Thread 5개 : Misty Forest Road의 레어 보물상자


- Irina

 - Black Crow 30마리 : Tymeo Mountains의 맵 P8

 - Werewolf 10마리 : Oblivion Ridge의 맵 B17

 - Jiang Shi : Large Cavern 보스를 쓰러뜨림


- Daniela

 - Lighthouse : Lighthouse 꼭대기(B5)에서 스케치북 사용

 - Tristis Pass : Tristis Pass의 폭포(Q22)에서 스케치북 사용

 - Oblivion Ridge : Oblivion Ridge의 교회(B2)에서 스케치북 사용



5. 일부 아이템 정보

후반부까지 얻기 힘들거 같은 아이템만 따로 정리.

대부분 이번에 내가 모은것들 위주임.


- 퀸 오브 하트 : 하드 모드 클리어 시


- 미네르바 마스크, 메일, 그리브 : 라지 캐번의 마지막 레어 보물상자에서 출현 (대체로 먹지 않은 순으로 나오는듯)


- 신의 왼쪽 눈, 악마의 오른쪽 눈 : 보스러쉬 모드 코스1,2의 4분 이내 클리어 보상


- 애로우, 실드, 랜스 등의 헬름 시리즈 : 보스러쉬 모드 코스1,2의 클리어 보상 

(시간대별로 보상이 다르고 대체로 먹지 않은 순으로 나오는듯. 다 먹었다면 포션만 나옴)


- 코나미맨 : Minera Prison Islands의 맵 G24

- 트윈비 : Kalidus Channel의 맵 B15

- 빅바이퍼 : Somnus Reef의 맵 B15


- 마이저 링 : 악마성의 레어 보물상자에서 출현

- 마스터 링 : 마을 퀘스트 전부 해결한 뒤 촌장과 대화하면 입수



6. 노가다 정보

6.1 돈 노가다

- 장비 추천은 Gold ring 2개 + Inire Pecunia

- 하트가 MAX인 상태에서 촛불을 부수면 반드시 1000G가 나오게 된다.

- Tymeo Mountains의 오른쪽 출구 바로 밑에 촛불이 있는데 이를 이단 점프 후 킥으로 부수면 

돈을 얻으면서 반동으로 화면 전환이 되면서 촛불이 리젠되니 이단 점프, 킥을 반복하면 된다.



6.2 드랍 노가다

- 장비 추천은 Fortune ring, Thief ring.

- 시프 링이 포춘 링보다는 드랍 확률을 약간 더 높혀주는듯 하다.

- 확인 방법은 링을 장비한 뒤 도감에 들어가서 드랍 아이템의 별 갯수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확인하자.

- Treasure Hat은 드랍 아이템이 아니라 레어 보물상자의 출현확률을 높혀주는듯.



6.3 레벨 노가다

- 장비 추천은 Hierophant ring 2개

- 1개로 경험치 1.5배, 2개로 경험치 2.25배

- 악마성 최상층(D40)의 데빌 2마리를 니텐스나 멜리오 콘포데레의 합성인술로 격파 


- 자동 노가다로는 사역마를 이용하는 자동 사냥하는 방법이 있다. 메두사를 추천. 레벨3까지 올려놓으면 편하다.

- 오블리비언 릿지의 알테어, 스켈레톤 케이브의 윙드 가드 등을 이용한다.


6.4 속성 노가다

- 장비 추천은 Master ring 2개

- 1개로 상승률 2배, 2개로 상승률 4배

- 기본적으로 레벨 노가다나 킬수 노가다와 병행하면 좋음. 무기를 올리고자 하는 속성에 맞게 사용할 것.

- 여러 속성을 동시에 지닌 글리프를 추천. (예 : 니테스코 - 화염, 빛 / 아케바투스 - 전기, 어둠)

- 아니면 노말 모드를 반복하면서 드롭스를 모아서 섭취하는게 더 빠를수도 있다. (개당 +1000)

- 글리프를 흡인할 경우 전체 속성 포인트+1. (단, 마스터링의 효과는 받지 않음)

- 위 방법을 이용하여 글리프 공격만 하는 녀석들에게서 계속 흡인하는것으로 자동 노가다하는 것도 가능. 



6.5 킬수 노가다

- Monastery의 좀비

- Skeleton Cave의 스켈레톤 프리스키,윙드 가드



7. 맵 공략


(출처 : CastlevaniaCrypyt)


맵 공략은 역시 이번에도 필요할것 같아 각 지역마다 스샷을 올린다. 

직접 찍어올릴까 하다가 인터넷을 뒤져보니 제대로된 맵공략이 있길래 찾아서 올린다. 이걸로 다른쪽 설명하기도 편하고.

사실 본작은 맵 달성률 100% 채우기가 그리 어렵지가 않다. 

대부분 악마성처럼 하나로 크게 지어진게 아니라서 대충 돌아다니다 천장이나 벽을 두들기고 다니면 되기 때문.

그보다 큰 문제는 벽에 박혀있는 보물이나 바닥에 숨겨진 보물상자. 

특히 바닥에 숨겨진 보물상자는 샤노아가 해당 자리에서 앉아야만 얻을 수 있는데 일일히 그걸 확인하는건 바보짓.

대부분은 슬라이딩으로 바닥을 훑으면서 확인하지만 그냥 맵공략을 보고 얻는게 편하다.

이 맵스샷에는 아이템 뿐 아니라 리젠되는 보물상자 위치(X로 표시됨)나 마을사람 위치등도 있어서 정말 도움된다.




공략사이트 추천

- 캐슬바니아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 (악마성 드라큘라 빼앗긴 각인)

- Castlevania: Order of Ecclesia

- 悪魔城ドラキュラ 奪われた刻印


- 북미 http://www.castlevaniacrypt.com/ooe

- 다른것보다 맵공략, 몬스터 위치 등으로 도움을 많이 받은 곳. 

이 포스트에 수록한 맵 스샷의 출처이기도 함.


- 일본 http://dora_glyph.wikiwiki.jp/?FrontPage

- 2회차 관련정보, 노가다 정보등의 출처.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