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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PS4] 용과 같이 제로 한글판 클리어노트

피브릴 2020. 8. 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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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극2를 깨고 나서 이어서 잡은 시리즈.
극2때도 얘기했지만 사실 제로는 이미 인방에서 엔딩을 여러번 봤다.
그럼에도 하게 된 이유는 특히나 제로의 스토리가 압권이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극2를 했는데 1편을 이제와서 하기도 뭐하고... 3편이나 4편도 그닥 스토리가 내 취향이 아니었다.
그래서 어찌저찌 할만한 시리즈를 고르고자 하니까 이것밖에 남지 않았다.
물론 당시에 할인을 했다는 것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긴 했을거 같다.

 

[[공략 메모로 바로가기]]

 

=게임의 엔딩 및 스포일러가 있는 글입니다=

 

 

 

 

제로는 용과 같이 시리즈보다 한참 과거 시점의 얘기다.
88년도라는 정말 오래된 시절인데, 그 나름의 시대상을 살려서 좋았다.
일단 다른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폭주족이라는 양아치들이 등장한다는 점.
핸드폰 대신에 삐삐와 댑따 큰 숄더폰이 나오는것부터 시작해서
삥뜯기 문화라던가... 전화방이라던가... 미니카 붐이라던가... 여러가지로 그 시절을 생각하게 하는 요소가 많다.
근데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건 이 게임의 시그니처 모션인 턱 들이대기.
후속작에서도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이 게임에서는 특히나 해당 모션이 많이 나온다.

 

 

 

 

스토리는 정말로 시리즈 최고라고 생각한다.
물론 모든 시리즈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게다가 키류와 마지마를 번갈아가며 스토리가 진행되다가 나중에 두 내용이 하나로 합쳐지는 것도 훌륭하며
캐릭터들이 꽤 나오는데도 상당히 잘 써먹는다. 1회성으로 쓰이는 캐릭이 거의 없다.
특히 프리퀄로 만들어서 그런지 후속작과 관련된 인물들이 상당히 많이 등장한다.
솔직히 나는 제로에서 등장한 니시키나 도지마, 세라, 시마노 등등이 다 마음에 들어서
설마 후속작인 1편에서 그 많은 캐릭이 그렇게 대충대충 다 소모되어버릴줄은 상상도 못했다.

 

 

 

 

특히 적으로 나오는 도지마 소헤이의 수하 3인방.
쿠제 다이사쿠, 아와노 히로키, 시부사와 케이지.
정말 각각의 인상이 확실하고 캐릭터성도 확고해서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다.
인방에서는 각각 이무송, 김구라, 이봉원으로 불렸었지. 진짜 아무리봐도 너무 닮았다.

 

 

 

 

개인적으론 키류와 마지마 중에 마지마편이 더 마음에 들었다.
약손쾌감에서 마코토와 리웬하이를 만나는 부분은 용제로 통틀어 최고의 장면이라고 생각된다.
반전도 훌륭하고 스릴감있는 시퀀스에 뭐 하나 흠잡을 곳이 없었다.
사가와 라는 캐릭터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고 말이다.
극2 리뷰에서도 얘기했었지만 나는 용제로로 용과 같이를 입문했는데
여기서 나오는 진중하고 무뚝뚝한 성격의 마지마가 내게 있어 마지마의 첫인상이자 캐릭터성이었기 때문에
이후 작품에서 개또라이로 나오는 모습은 정말 아직까지도 적응이 안된다.

 

 

 

 

서브스토리는 개인적으로 최고다.
무난쵸부터 시작해서 남친행세, 속옷팔기, 아라크레 퀘스트, 마이클잭슨, 초딩 류지 등등...
솔직하게 말해 용제로는 진짜 기억에 남을만한 명 스토리가 많은것 같다.

 

 

 

 

미니게임도 개인적으로 대 만족이다.
일단 라인업이 꽤 마음에 드는데 짤에는 올라오지 않았지만 오락실게임 라인업도 훌륭했다.
댄스 배틀도 의외로 적당하게 캐주얼 하면서도 재미를 살렸고 마작은 여전히 재밌다.

 

 

 

 

참고로 미니게임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건 캣파이트.
왜냐하면 그만큼 어려웠기 때문... 여기서 어렵다는건 트로피.
트로피 따는 것 중에서 이것만큼 기억에 남는게 없다.
일단 게임 자체가 가위바위보이기 때문에 완전히 운에 따른 것이며 그다지 전략의 요소가 없다.
그러다보니 트로피 따는게 상당히 짜증났다. 이런게 오히려 더 도박적인 요소가 강한것 같다.

 

 

 

 

버블 시대라 그런지 돈이 정말 한도 끝도 없이 올라간다.
극2에서 정말 후반부가 되어봐야 몇천만엔? 정도 모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여기서는 억은 커녕 조단위까지 모을 수 있다.
극2와 마찬가지로 각 캐릭터마다 돈벌이 수단이 존재하는데
키류쪽에는 머니 아일랜드가 있다. 개인적으론 시스템이 단순해서 좋았다.
약간 방치형 게임인데 의외로 돈 모으는 재미가 쏠쏠했다.
특히 파이브 빌리어네어라는 머니 아일랜드쪽 스토리는 참으로 웃겼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게임에서 가장 돈을 벌게 해주는건 삥쟁이였다.

 

 

 

 

물장사는 솔직히 극2만큼 재밌게 하진 않은듯.
애초에 전작이다보니 시스템도 뭔가 좀 아쉽고 여러모로 부족했다.
그래도 전용스토리 엔딩까지는 봤으니 즐길 만큼은 한 것 같다.

 

 

 

 

거기에 극2를 이미 즐긴 후이기 때문이었는지 의외로 여러부분에서 단점이 많이 보였다.
후속작을 하고나서 전작을 한다는 방식을 취하다보니까 오히려 문제점들이 더더욱 부각되었던 것이다.
먼저 첫번째로 전투가 상당히 투박하다는거다.
당시엔 잘 몰랐는데 제로를 하고나니 극2의 전투가 꽤 많이 발전한거라는걸 역으로 느낄 수 있었다.
그래도 제로 나름대로 전투 스타일을 바꿔가면서 싸울 수 있다는건 나름 특이하고 좋았다.
나같은 경우는 키류는 파괴자, 마지마는 슬러거 스타일을 많이 이용했다.
돈을 부어서 캐릭터를 강화한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

 

 

 

 

그리고 본작의 전화카드는 정말 찾기 힘들다.
전화카드의 반짝임이 계속 빛나는게 아니라 깜빡깜빡 거려서 찾기 존나 힘들다.
거의 몬헌의 유실물 찾는거보다 더 힘들다고 본다.
나중에 전화카드가 근처에 있으면 소리나는 악세사리를 얻게되는데
그거 들고 막상 찾아도, 소리가 나는 근처까지 가서도 안보여서 낑낑되는게 매번 있는 일이었다.

게다가 분명 공략까지 보면서 카드 찾을때는 안나왔는데 나중에 같은 위치 가니까 나오는 일이 자주 있었는데
결국 알고보니 한번에 전부 뜨는것조차 아닌거였다.
무슨 소리냐면 후반부에 카드가 뭐 없나 봤더니 대부분 B나 C카드가 없었던 것이다.
즉, 같은 계열이면 A카드를 얻기 전에는 B나 C위치로 가도 해당 위치에 카드가 뜨지 않는다.
A카드를 얻고 상점에 들어가거나 맵을 한 번 리프레쉬 해줘야 뜨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튼 여러모로 두 세번 돌게 하는데다 잘 보이지도 않아서 짜증나게 만든다.
드림머신과 더불어 가장 짜증났던 컨텐츠 중 하나.

 

 

 

 

이미 대부분의 서브스토리도 인방으로 봤던거라
이번에는 정답이 아니라 재밌어 보이는 선택지를 주로 고르면서 대충대충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선택지 성공 유무에 따라 보상이 달라진다는걸 알고 충격을 받았다.
하필 서브스토리에서만 얻을 수 있는 아이템도 있는데 선택 결과에 따라 못 얻을수도 있었다.
왜 이렇게 설정 해놨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다. 아이템 입수처는 꼼꼼하게 설정해둬야지.
이건 메인프로듀서가 반드시 챙겨야 할 점이다.

 

 

 

 

UI도 이래저래 불편했는데
극2에서는 달성항목에서 히트액션 중 어떤걸 했고 안했고를 알 수 있게 리스트를 제공했는데
처음에는 제로에서는 그런 기능이 없는 줄 알았다. 있긴 했다. 거의 마지막쯤에나 알았다.
달성목록 상태에서 세모를 누르면 뜬다는 것을... 정말 알기 어렵게 되어있다.
그리고 세이브시 파일명이 그냥 저장데이터01 이런식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이게 레전드로 스토리 새로 깨고 있는건지 프리미엄 어드벤처용 데이터인지 열어봐야만 안다는 소리다.
때문에 잘못 덮어쓸 위험성도 아주 높았다.
이래저래 UI 편의성이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트로피도 이래저래 할말이 많은데 극2보다 얻기가 짜증나는 트로피가 많았다.
특히 메인스토리에 관련된 트로피 중 한 번 지나치면 얻지 못하는 트로피가 너무 많다.
예를 들면 술 2만원짜리 사주기 등등 스토리상 특정 행위를 해야만 딸 수 있게끔 되어있는 것들...
게임 시작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막상 할때는 까먹고 있다가 6장쯤 되어야 기억하고 수집하기 시작했다.
결국 나머지는 2회차때 레전드 트로피를 하면서 몰아서 해결했다.
게다가 레전드 트로피도 짜증난다.
레전드가 극2랑 달리 아무런 승계도 안되기 때문.
내가 극2에서 레전드 트로피를 그나마 꾸역꾸역 딴 것은 무한무기를 들고 쉽게 싸울 수 있었기 때문인데
고작 트로피 하나 받자고 똑같은 스토리를 또 깨야되는건 정말 열받는 일이었다.
2회차는 편하게 즐기는 맛이 있어야지. 제작진이 센스가 없다.

 

 

 

 

그리고 트로피 중에 [나를 만지면 불에 데인다]라는 호객꾼에게 담뱃불을 빌리는 게 있다.
호객꾼은 카무로쵸 머니 아일랜드에서 장악한 영역에서 등장하는데
호객꾼 앞에서 가만히 있으면 키류가 담배 피우려는 모션이 나오며 트로피를 딸 수 있다.
근데 가장 중요한 호객꾼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 이유를 검색도 해보고 이래저래 알아봤는데 도저히 안나와서 처음엔 버그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프리미엄 어드벤처 처음엔 기본이 낮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아무리 돌아다녀도 기다려봐도 안나왔던것.
한참을 노가다하다 나중에 혹시나? 해서 시간을 밤으로 바꾸고 나서야 만날 수 있었다. 젠장...
즉, 호객꾼은 낮에는 활동을 안하고 밤에만 나오는 것이었던 것이다.
참고로 호객꾼을 구별하는 방법은 키류가 근처에 가면 90도로 인사를 한다.

 

 

 

 

그리고 이 게임에서 가장 끔찍한 노가다인 무기상.
무기를 제작하는데 엄청난 소재가 필요하며 그 소재가 엄청난 확률게임인 극악의 난이도.
일단 삥쟁이 노가다로 엄청나게 소지금을 뻥튀기 하지 않으면 도전부터 불가능한 컨텐츠다.
기본적으로 탐색에 시간이 5분 걸리는데 돈을 팍팍 넣으면 거의 1초 쯤으로 짧아진다.
거의 몇일을 갈아넣어서 깼다고 기억하는 컨텐츠.

 

 

 

 

결국 플래티넘은 못 얻었었는데 궁극투기가 너무 깨기 귀찮았다.
지금와서 쓴 글을 보니 분명 스토리는 완벽한 게임인데 달성과제가 너무 짜증나게 되어있다.
그러다보니 처음엔 재밌었는데 후반부는 힘들었다는 기억만 남은 셈이다.
즉, 개인적으론 극2를 더 재미있게 즐긴 셈이다.
그래서 원래는 용과 같이 시리즈를 하나씩 차례대로 다 해볼 생각도 있었지만 여기서 접었다.
왜냐면 어차피 게임성이 비슷할것인데 또 트로피작 하는데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서...
게다가 대부분의 용과 같이가 현재 리마스터인 부분이라 스토리도 너무 구식이라 기대도 안되고...
아예 신작으로 새로 만들거나 하지 않는 이상 더이상 할 일은 없겠다는 결론이었다.
아마도 새로 나온 작품인데다 RPG식으로 탈바꿈 했다던 용과 같이 7 정도나 나중에 해볼 수 있을것 같다.

 


공략 메모

 

- 암호를 외워서 대답하는 서브퀘스트의 답은 [스보테누히게우키로코세미테무]

그냥 선택지로 나올 줄 알았더니 타이핑을 치라고 해서 난감했던 부분.

 

- 전화카드는 타입 A카드를 얻기 전에는 같은 배우의 B, C 카드가 맵에 배치되지 않는다.

또한 A카드를 먹고 나서 상점에 들어갔다 나오는 등 맵을 리프래쉬 해줘야 B카드가 뜬다.

 

- 트로피 중에 [나를 만지면 불에 데인다]라는 호객꾼에게 담뱃불을 빌리면 성공하는 트로피.

호객꾼은 카무로쵸 머니 아일랜드에서 완전히 장악한 영역에서만 밤에 등장한다.

낮에는 등장하지 않으니 프리미엄 어드벤처 중이라면 시간대를 밤으로 변경하자.

키류가 가까이 다가가면 호객꾼은 90도로 인사하니 쉽게 알아볼 수 있다.

 

- 대신석을 장비하고 있으면 죽었을 때 부활이 가능하다.

레전드 난이도나 아몬과의 대결 등 중요 전투에서는 꼭 지참하도록 하자.

 

- 카리스마 사진은 소텐보리 드림머신 1만엔짜리에서

카리스마 자서전은 소텐보리 드림머신 10만엔짜리에서 나온다.

참고로 드림머신은 카무로쵸와 소텐보리의 내용물이 다르다. 자세한 건 링크 참고 [링크]

 

- 포켓 서킷 대회 장비는 아래와 같이 사용한다. [링크]

입문:슬릭타이어/미들핀/스피드모터/중속기어/노멀배터리

개구쟁이:골렘타이거/슈퍼슬릭타이어/슈퍼미들핀/슈퍼스피드모터/슈퍼중속기어/고속배터리

초보:슈퍼배럴타이어/슈퍼스피드핀/슈퍼스피드모터/슈퍼중속기어/노멀배터리

중급:DRA-GON-하이퍼스파이크타이어/하이퍼메탈핀/하이토크모터개량형/대시기어/노멀배터리/사이드스테이개량형ll

상급:DRA-GON-울트라배럴타이어/울트라메탈핀/울트라스피드모터/울트라중속기어/고속배터리/범퍼플레이트

달인:DRA-GON-울트라스파이크타이어/울트라러버핀/하이토크모터개량형/슈퍼대시기어/노멀배터리

최강:DRA-GON-극배럴타이어/슈퍼스피드핀/위타천모터Markll/하이퍼초고속기어/터프니스배터리/사이드스테이개량형ll/헤비서스펜션

 

 


트로피 공략 [참고 링크]

트로피중에 메인스토리 진행중 지나치면 못 얻는 트로피가 8개나 된다.

만약 얻지 못했다면 2회차에 노려야 되는 참으로 귀찮은 트로피들.

물론 플래티넘을 노린다면 레전드 난이도로 깨기 위해 어차피 2회차를 해야될테니 그때 몰아서 해도 될지 모르겠다.

만약을 위해서 회차마다 따로 세이브를 해둘 것을 추천한다.

 

[2장 이왕이면 화끈하게]

2장에서 노숙자 5명에게 술을 사주는 부분에서 돈키호테에서 2만엔짜리 샴페인 골드를 사다준다.

 

[3장 전격 트레이트 성립]

3장에서 오딧세이를 방문하기 전에 오딧세이의 정보 3개를 전부 얻고 간다.

비사문교 중앙에서 마츠씨, 쇼후쿠쵸 남쪽 공중전화 근처의 선배와 후배, 분자에몬길의 극장 모퉁이의 여대생.

트로피 획득은 4장 시작시에 그랜드 점장과 대화후에 얻는다.

 

[5장 엘리트 비지니스맨]

5장에서 오다의 매너 테스트에서 전부 정답을 고른다.

[안쪽 테이블] / [앞쪽 자리에 앉는다] / [주문 안 한다] / [명함 내밀기 QTE 버튼누르기 성공]

 

[7장 식어도 맛있다]

7장에서 타코야끼를 산 후 바로 돌아가지 않고 15분 이상 지체한 뒤 도착한다.

 

[10장 사원이 한마음 되어]

10장에서 전투시 타치바나 또는 오다와의 협력 히트액션으로 3인 이상 처치한다.

 

[12장 보물이 왕창!]

12장에서 3층에서 다음층 올라가는 계단 옆에 금고가 있다. 부수면 1억과 트로피 획득.

 

[13장 히트 스나이프]

13장에서 자동자 추격씬 중 황금옷을 입은 적이 딱 한 명 존재. 쓰러뜨리면 트로피 획득.

 

[15장 트러블 대처는 나의 특기]

15장에서 니시키와의 전투중 레이나의 히트액션을 일부러 실패하면 획득

 

 


서브이벤트 선택 공략

웃기게도 본작에서는 서브이벤트의 클리어 보상이 어떤 선택을 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것도 심지어 좋은 선택을 했다고 좋은 아이템을 주는것도 아닌데다

특정 아이템은 서브이벤트에서만 얻을 수 있는데 그것도 선택을 잘해야한다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여기서는 그 중요한 특정 아이템을 얻으려면 주의해야하는 서브이벤트에 대해서 정리한다.

어디까지나 해당 서브이벤트로만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인 경우만 서술한다.

이벤트에서 못 얻어도 무기상을 통해 해당 무기나 장비를 나중에 만들 수 있는 경우는 제외했다.

만약 이미 엔딩을 본 다음에 이 공략을 보고 있다면 2회차에서 노리면 되겠다. (트로피작과 함께 하자)

 

 

서브이벤트 6 [폭주족이면 폭주족답게]

키류편에서 얼굴이 무서운 녀석들에게 폭주족처럼 보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벤트.

전부 정답을 맞추면 와일드 셔츠, 선택지를 실패하면 카리스마의 사진을 얻는다.

이 중 와일드 셔츠는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가 얻어야 할 것은 카리스마의 사진.

물론 카리스마의 사진은 소텐보리 드림머신 1만엔 뽑기로도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극악이기 때문에 꼭 서브이벤트로 얻자.

카리스마 사진의 효과는 배틀 인카운터 확률을 높혀준다.

와일드 셔츠 획득 선택지는 2번/1번/3번

카리스마 사진 획득 선택지는 1번/3번/2번

 

 

서브이벤트 9 [키류는 프로듀서?]

키류편에서 TV 프로그램 제작진과 만나 프로그램 제작에 도움을 주는 이벤트.

정답을 맞출 경우 자석 목걸이를 얻을 수 있다. 여기서만 획득 가능.

자석 목걸이의 효과는 배틀시에 움직이지 않으면 체력을 회복한다.

자석 목걸이 획득 선택지는 아무거나/1번/3번/2번

 

 

서브이벤트 23 [미라클 in 마하라자]

마하라자에서 미라클을 만나 댄스배틀을 하는 이벤트.

이벤트 후 검은색 박스와 흰색 박스 중에 하나를 고르게 되는데

검은색 박스는 인카운트 파인더, 흰색 박스는 투어 티셔츠다.

이중 인카운트 파인더는 여기서밖에 얻을 수 없으므로 반드시 검은색 박스를 고르자.

인카운트 파인더의 효과는 적의 위치를 알려주는 것. 삥쟁이를 잡고자 할때 편해진다.

 

 


전화방 공략

타임은 그냥 제한시간 단위이므로 무조건 롱으로 플레이하자.

공략에 의하면 전화방에 나오는 인물이 총 9명이라는데 난 7명밖에 안나온다.

아무래도 서브스토리 34에 통합되는 캐릭이 3명인데 이 서브스토리를 해버리면 나머지 둘은 아예 안나오는듯.

 

여튼 이 7명을 구분해야 전화방의 모든 서브스토리를 해낼 수 있는데 구분할 수 있는게 꽤 적다.

대화중에 직업을 물어보기도 하는데 하나같이 간호사나 회사원이라고 대답하고

체형이나 얼굴에 대한 질문도 목소리만 다르지 똑같은 대사를 하기 때문.

 

즉 구분할 수 있는건

배경에 나오는 캐릭터의 수영복 색깔(정확히는 모델러)과 성우의 목소리로 판단하여야 한다.

하지만 같은 수영복 색깔을 최대 캐릭 3명이 함께 쓰는데다(나같은 경우는 흰색 수영복만 3명이고 나머진 2명씩이었음)

목소리 역시 애니처럼 특색있게 발성하지 않으므로 확연하게 구분되지 않아서 상당히 어렵다.

또한 한 번 만난 상대도 다시 전화방에 계속 등장하므로 추려내는게 더 어려워진다.

 

다만 맨처음 전화 받기 할때 버튼액션의 제한 시간이 상당히 짧은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 높은 확률로 아야카/리쿠/하루키 중 한명이다.

이것은 구분하는데 도움이 될지도...

 

수영복은 흰색/하늘색/녹색이 있으며

흰색 수영복에서는 아야카(연상32번)/사쿠라코(누님34번)/마리야(아줌마44번)

하늘색 수영복에서는 리쿠(코맹맹이31번)/미레이(나긋나긋35번)

녹색 수영복에서는 하루키(코맹맹이33번)/사유리(느릿느릿45번)

각각의 목소리는 내 개인적인 판단으로 적은것. 번호는 각 서브스토리의 번호.

솔직히 목소리는 거기서 거기라서 유튜브 공략으로 목소리를 비교해서 들어보고 판단하는게 좋다.

자신이 누굴 만나지 않았는지 체크해두고 이미 다 만났던 색깔의 수영복이 나오면 패스...

이런식으로 하면 그나마 노가다 시간이 줄어들거라 생각한다.

 

게다가 전화방에서 만남을 성공시키고 나서도

막상 만나는 장소로 갔다가 여러명이 등장했는데

거기서 선택을 실패해서 이벤트가 종료되는 경우도 있어서 사람 빡치게 한다.

이하는 만나러 갔을때 옳은 선택을 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리쿠의 경우 비슷한 옷을 입은(하늘색/녹색) 두 명이 동시 등장하는데 보다 하늘색에 가까운 옷을 입은쪽이 정답.

아야카의 경우 세 명이 동시 등장하는데 키류가 조금 섹시한 느낌이 난다고 말하는 쪽이 정답.

하루키의 경우 두 명이 동시 등장하는데 키류가 옷이 더 빨갛고 화려한 느낌이 난다고 말하는 쪽이 정답.

 

 


삥쟁이 노가다

삥쟁이 관련 노가다에 여기저기 설명을 많은데

막상 내가 원하는 설명에서 미묘하게 다르길래 내가 다시 좀 정리를 해봤다.

 

1. 필요한 전제조건과 오해

키류로 신사에서 CP로 [고마워 카쯔아게군]을 구입해야 된다. 즉 키류만 가능한 방법.

이걸로 돈을 1.5배 벌 수 있다고 되어있는데 여기서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이

삥쟁이에게 100억을 털리면 삥쟁이가 그걸 150억으로 불려서 들고 온다는게 아니다.

삥쟁이는 그대로 100억을 들고 있지만 그 삥쟁이를 쓰러뜨리면 회수할때 150억으로 환수한다는 소리.

참고로 삥쟁이에게 당하면 게임오버가 아니고 그냥 돈만 다 빼앗기고 그대로 진행된다.

마지마 쪽도 삥쟁이에게 삥 당하고 난뒤 대략 한시간가까이 방치해두면 1.5배까지 불어난다고는 한다.

하지만 그만큼 시간이 오래걸리기에 사실상 삥쟁이 노가다는 힘들다고 봐야한다.

그리고 어차피 키류-마지마간에 부자 녀석을 통해서 돈을 송금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므로

마지마의 경우는 키류에게 돈을 송금 받는 식으로 돈을 얻으면 된다.

 

2. 삥쟁이 찾는방법

쉽게 찾으려면 인카운터 파인더가 필요하다.

없어도 돌아다니며 찾을 수는 있지만 심히 귀찮음.

마지마는 서브이벤트를 클리어하면 쉽게 얻지만

키류는 서브이벤트 완료시에 선택을 통해서 이 아이템을 못얻을 수도 있다.

위에서 설명했지만 여기서 재 설명하자면

미라클하고 마라하자에서 춤추는 미라클 마지막 3번째 서브이벤트가 있는데

여기서 완료시에 보상으로 흰색 박스와 검은색 박스 중에 하나를 고르게 되어있다.

여기서 검은색 박스를 골라야만 인카운터 파인더 획득 가능하다.

한 번 쓰러뜨린 삥쟁이를 다시 찾으려면 상점같이 다른맵으로 들어갔다가 필드로 다시 나와야 리젠된다.

또한 삥쟁이는 쓰러뜨릴때마다 다음에 다시 만날때 더더욱 강해져서 등장한다.

 

3. 삥쟁이 상대방법

청룡도같이 들고 있는것만으로도 히트액션을 쓸 수 있는 무기가 있으면 좋다.

상대할때는 R1을 누른상태에서 히트액션이 발동가능하도록 기다리면서 싸우면 된다.

가능하면 수리하는데 가격이 싸고 사용횟수도 높은것으로 사용하면 좋다.

히트액션을 자주써야하니 타우리너등의 물약도 필수.

내경우는 물약 왕창, 무기 왕창으로 깼다. 강해질수록 더 많이 필요하긴하다. 싸울때마다 미리미리 채워두자.

그외에 찌릿찌릿샷건, 마스터볼, 초합금 배트 등의 아이템이 추천되고

아이템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엔 전설스타일의 반격기나 강화후 기본기 등으로도 상대 가능하다고 한다.

다만 전설스타일 능력투자를 위해 삥쟁이를 잡는거라고도 볼 수 있는데 그러면 주객전도 아닌지...

 

 


무기상 공략 [참고 링크]

무기상에서 소재를 얻고자 할때 약간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정리한 자료.

뭐 보다시피 내가 소재 모을때 정리했던 그대로일뿐이다.

자세한 자료는 위의 참고사이트를 이용하자.

 

먼저 무기상에 도움이 되는 장비들이 있다.

강자의 부적 : 무기 탐험시 레어도가 높은 무기가 더 잘 나오게 된다.

여행자의 부적 : 무기 탐색 시간을 1/3로 단축시킨다.

매직 벨트 : 무기 탐색 시간을 3/4로 단축시키고 레어도가 높은 무기가 더 잘나오게 된다.

 

이 세가지를 최대한 먼저 얻고 무기상 컨텐츠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각 장비를 얻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강자의 부적 : 서브스토리 61 [엽서 장인 마지마3] 클리어

여행자의 부적 : 서브스토리 54 [사이비 종교의 덫] 클리어

매직 벨트 : 일본/킨키 고쿠몬회/전직 보안기관 직원/획득 무기

 

 

그리고 확정소재라는 것이 있다.

이는 특정 지역에 특정 에어전트를 보내면 무조건 가져오는 소재이다.

확정 획득이기 때문에 가장 쉽게 얻을 수 있는 소재. 즉 굳이 신경쓸것은 없는 소재들이다.

문제는 획득률이 낮은 소재들. 여기서는 그 위주로 가장 잘 얻는 위치를 적어봤다.

여러 위치에서 얻을 수 있지만 실제로 약간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후반부에 돈이 남아서 예산을 1억엔 이상씩 막 쳐 부으면 모든 소재 획득률이 99로 뜨는데

가져올 수 있는 종류는 2~6가지뿐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그중에 어떤걸 가져올지 모르는 셈.

그렇지만 내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서 대략적으로 좋은 지역일수록 고급소재가 더 잘나오는걸로 보인다.

즉, 해당 지역에서 어중간한 위치에 있는 소재나 가장 낮은 등급의 소재는 오히려 얻기 어렵다는 것.

이 경우에는 해당 지역에서 가장 별이 낮는 에이전트를 선택하는게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

그걸 감안하여 각 소재를 가장 쉽게 얻을 수 있는 위치를 밑에 나열한다.

참고로 예산을 엄청나게 퍼부어서 탐색 완료 시간을 0:00으로 만들고 모든 소재 획득률이 99로 뜬 상태를 기준으로 한다.

각 지역을 대략 10번이상 돌려보고 가장 자주 나왔던 곳을 나열한 것이다.

물론 이것들부터 얻으려고 하지 말고 일단 각 지역과 에이전트는 하나씩 다 돌려보고

그 뒤에는 확정소재들부터 필요량부터 얻고나서 그래도 안나온다면 그때 시도하자.

확정소재 얻는 중간중간에 쉽게 많이 획득 가능한 소재도 많기 때문이다.

맨 뒤에 있는 확률은 해당 조건으로 10번 돌렸을때 몇번 나왔나를 확률로 표시한 것.

 

[소재목록]

납 덩어리 - 일본/쇼와의 사무라이/무기 마니아/60%

검은색 금속가루 - 일본/쇼와의 사무라이/밀매상/90%

흰색 금속가루 - 일본/쇼와의 사무라이/밀매상/90%

 

은색 금속가루 - 일본/쇼와의 사무라이/밀매상/90%

금색 금속가루 - 일본/쇼와의 사무라이/밀매상/90%

은 덩어리 - 일본/대장장이의 마을/일본인용병/40%

화산암 - 중남미/네바다 비밀연구조직/인기사회자/40%

유리 - 중남미/네바다 비밀연구조직/인기사회자/50%

흑요석 - 중남미/네바다 비밀연구조직/인기사회자/50%

 

형석 - 중남미/네바다 비밀연구조직/인기사회자/40%

수정 - 일본/대장장이의 마을/일본인용병/50%

취옥 - 일본/대장장이의 마을/일본인용병/50%

진주 - 일본/대장장이의 마을/일본인용병/40%

루비 - 일본/대장장이의 마을/일본인용병/50%

다이아몬드 - 일본/대장장이의 마을/일본인용병/70%

 

철 톱니바퀴 - 일본/새로운형태본부/전직마피아/80%

플라스틱 - 일본/헤라클레스 스포츠용품점/노숙자/100%

러버 - 일본/헤라클레스 스포츠용품점/노숙자/100%

 

합성섬유 - 중남미/뉴욕마피아/전직보안기관직원/60%

고목의 가지 - 일본/미치노쿠하나후부키조/50%

곰 나무조각 - 일본/미치노쿠하나후부키조/50%

쇠물푸레나무의 목재 - 중남미/마피아EL-38/테크노뮤지션/80%

 

천년수의 가지 - 동유럽/잡화점에떠하라쇼/일본인용병/70%

아름다운 모피 - 서유럽/나폴리타노일가/전직마피아/80%

맹수의 모피 - 일본/닌자의마을/무기마스터/50%

튼튼한 실 - 중남미/스시바/인기사회자/40%

 

실크 천 - 중남미/뉴욕마피아/전직보안기관직원/80%

무지개색 직물 - 중남미/뉴욕마피아/전직보안기관직원/80%

불꽃 구슬 - 서유럽/나폴리타노일가/전직마피아/80%

화약 - 일본/마타기의마을/모험가/50%

군용 폭약 - 중남미/마피아EL-38/테크노뮤지션/80%

 

지푸라기 인형 - 중남미/이누이트의 마을/벌목꾼/50%

행복한 인형 - 중남미/이누이트의 마을/벌목꾼/50%

수신석 - 중남미/이누이트의 마을/벌목꾼/50%

부싯돌 - 중남미/이누이트의 마을/벌목꾼/50%

금인 - 일본/가라테 도사/협상가/80%

귀면석 - 일본/가라테 도사/협상가/80%

 

봉황의 깃털 - 일본/닌자의마을/무기마스터/40%

시골 유파의 목록 - 일본/닌자의마을/무기마스터/60%

뱀무니 안대 - 일본/닌자의마을/무기마스터/50%

바이켄의 사슬 - 일본/가라테 도사/죽음의 상인/50%

시시도의 낫 - 일본/가라테 도사/죽음의 상인/70%

검호의 노 - 일본/가라테 도사/죽음의 상인/70%

금 인궤 - 일본/가라테 도사/죽음의 상인/70%

 

낡은 두루마기 - 일본/가라테 도사/죽음의 상인/70%

신살부적 - 아프리카/짐바브웨유적군/전직군인/30%

 

 

마지막으로 조사 결과에서 대 대 대성공이 뜨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확률. 물론 돈을 더 많이 넣을수록 볼 확률이 높다.

초반 지역의 경우 몇천만엔 정도에서 쉽게 뜨지만 후반부의 경우는 몇백억 이상을 넣어도 안나올지 모른다.

그건 그냥 트로피 획득용으로 생각하고 어차피 하다보면 나오는거니 신경쓰지 말자.

하지만 특정 아이템. 8종의 배틀스타일용 아이템은 이 대대대성공이 뜰때만 획득 가능한 아이템도 있다.

이 경우는 그냥 탐색 시간이 0:00이 될 정도로만 돈을 붓고 계속 여러번 돌린 다음에

돈을 일정량 이상 썼는데도 안나오면 리셋. 이런식으로 모으는게 편할지도 모르겠다.

아래는 그런 방법으로 모아야 하는 장비에 대한 정리.

(에이전트는 딱히 상관없다는것 같다. 가장 싼 놈을 고르는게 좋을듯)

 

 

[장비목록]

불한당의 부적 - 동아시아/홍콩빈민가/무도가/대대대성공

러시의 부적 - 남미/환상의공중도시/자칭천사/대대대성공

파괴자의 부적 - 서아시아/아랍왕족/자칭악마/대대대성공

도지마조의 나무부적 - 일본/닌자의마을/무기마스터/대대대성공

싸움꾼의 목걸이 - 서유럽/쇠퇴한사원/세계적인지휘자/대대대성공

댄서의 목걸이 - 아프리카/짐바브웨 유적군/전직 테러리스트/대대대성공

슬러거의목걸이 - 중남미/워싱턴의바/여자 스파이/대대대성공

광견의 목걸이 - 북극/북극/모험가/대대대성공

 

 


캣파이트 팁 [참고 링크]

링크에서도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그걸 읽어보면 좋다.

근데 요약하자면 사실상 대부분의 승리 멤버는 제니퍼, 프란시스카, 타카기 모모코로 귀결된다는 소리.

개인적으로 트로피를 딴 경험에서 말하자면 제니퍼가 가장 우승하기 쉬운것 같다.

근데 또 의외로 모모코는 대전상대로 만나면 어렵다는건 함정.

물론 제니퍼를 골랐다고 무조건 이기는건 아니지만 한 번 졌다고 이거 아닌거 같네 하고 다른 캐릭 돌리는거보다

그냥 제니퍼로 꾸준히 가는게 가장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일단 기본적으로 각 멤버의 INFORMATION을 읽어서 컨디션을 확인하고 고르는 거지만

그냥 제니퍼, 프란시스카, 타카기 모모코 중에 좋은 컨디션이 나올때까지 캣파이트를 계속 리셋시키는게 편하다.

나같은 경우에는 그냥 아예 제니퍼 컨디션이 좋은게 나올때만 고르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해당 3 캐릭의 좋은 컨디션의 경우는 아래와 같은 경우다. (그 외에도 더 있다 [링크])

 

 

제니퍼 : 스테이크 맛이 일품 / 춤추면서 출근 / 포커에서 대승리 / 담당클래스의 평균 점수가 상승

프란시스카 : 벤치 프레스 올림 / 콧노래를 부르며 출근 / 단골 가게에서 페이장을 먹고 출근 / 전신의 신경이 예민

타카기 모모코 : 일등석 승객의 전화번호를 입수 / 오늘의 운세가 대길 / 하와이에서 드라이브 데이트 / 직원에게 헌팅 당함

 

 

또 아래는 위의 링크에서 설명한 가위바위보 뭐 내면 되는지에 대한 정리.

그냥 머리쓸 것 없이 하나만 내도록 하자. 이기든 지든 무심을 갖고 그냥 머리쓰지 말고 싸우는게 편하다.

 

 

나구모 사유리 : 빠

타카기 모모코 : 묵 (상황에 따라 찌)

제니퍼 : 묵 (녹색 이상이면 묵, 흰색-파란색이면 빠)

타츠미 마리아 : 찌

키타미 유리에 : 찌

카지로 유이코 : 묵

프란시스카 : 찌

오노데라 레이 : 묵

 

 


공략사이트 추천

공략사이트 1 https://dswiipspwikips3.jp/yakuza0/

공략사이트 2 http://spwiki.net/ryuzero/index.html

 

루리웹 공략 모음 https://bbs.ruliweb.com/game/82403/read/7853288

 

트로피 리스트 https://bbs.ruliweb.com/game/82403/read/7857899

무기 리스트 https://bbs.ruliweb.com/game/82403/read/9415670

방어구 리스트 https://bbs.ruliweb.com/game/82403/read/9415671

 

캣파이트 팁 https://bbs.ruliweb.com/game/82403/read/9413811

CP우선순위 팁 https://bbs.ruliweb.com/game/82403/read/7931405

8대 액세서리, 카리스마 사진, 자서전 얻는법 https://bbs.ruliweb.com/game/82403/read/9415575

 


구글에서 공략사이트 더 찾아보기

[한국웹] 용과 같이 제로 공략 [링크]

[일본웹] 龍が如く0 攻略 [링크]

[영문웹] Yakuza 0 Walkthrough [링크]

[영문웹] Yakuza 0 Wiki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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